2026년 9월 29일 · THE포레온 삼천사부동산중개법인(주)
이번 주 시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서울 평균은 상승하지만, 실제 매수세는 가격대와 지역에 따라 갈라진다”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림픽파크포레온 로컬 전문 THE포레온삼천사부동산중개법인(주) 입니다.
강남권 조정과 서울 중저가 지역·경기 남부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10월에는 높은 호가 자체보다 그 가격에 후속 계약이 체결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 85주 연속 상승의 안쪽을 들여다보면
한국부동산원 9월 21일 기준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올랐습니다.
상승 기간은 85주로 종전 최장 기록과 같아졌지만, 직전 주 0.16%보다 상승폭은 줄었습니다.
서울 평균만 보고 모든 지역이 오른다고 해석하면 실제 시장과 어긋납니다.
강남구는 -0.42%, 서초구는 -0.37%, 송파구는 -0.14%였고 서대문구는 +0.44%, 동대문·성북구는 각각 +0.39%였습니다.
그래프 ① 서울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서대문
+0.44%
동대문·성북
+0.39%
서울 전체
+0.13%
송파
-0.14%
서초
-0.37%
강남
-0.42%
막대 길이는 변동률 절댓값 기준(최대 0.50%=100%). 주간 지수 변동률로, 개별 단지 실거래가의 변화와 다릅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2026.9.21 조사, 9.24 발표 보도.
이는 고가 지역 매수자가 모두 떠났다는 뜻보다는, 매물 조건과 세금·대출 부담을 더 꼼꼼히 따지는 상황으로 해석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한두 건의 급매 계약만으로 주변 호가가 시장 가격으로 굳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 강남의 핵심 변수는 ‘매물 증가 이후의 계약’
9월 25일 보도된 아실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8월 3일 6만409건에서 9월 23일 7만2387건으로 약 19.8% 늘었습니다.
증가분의 약 47.6%가 강남 3구에서 나왔습니다.
집계 시점의 온라인 매물 수는 중복과 재등록 가능성이 있으므로 실제 순증 공급량과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매물이 늘어나는 동안 가격지수는 강남 3구에서 하락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세제 개편안은 아직 확정된 법률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세 부담 전망이 매도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시행 여부와 최종 문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10월 관찰점은 조정된 물건이 거래된 뒤 그다음 가격에서도 반복 계약이 나오는지입니다.
3. 경기 남부의 강세와 전세 수요
같은 주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상승했습니다. 수원 영통구 +1.09%, 권선구 +0.66%, 용인 기흥구 +0.48%, 화성 동탄구 +0.45%로 지역별 차이가 컸습니다.
서울 전체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이 있다고 해서 경기 전체가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프 ② 경기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수원 영통
+1.09%
수원 권선
+0.66%
용인 기흥
+0.48%
화성 동탄
+0.45%
경기 전체
+0.23%
막대 길이는 영통구 1.09%를 100%로 표시. 출처: 한국부동산원 2026.9.21 조사, 9.24 발표 보도.
전세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 전세가격은 주간 +0.19%, 경기 +0.15%였지만 서울 서초구(-0.19%)와 강남구(-0.15%)는 하락했습니다. 전세 부담이 일부 실수요자의 매수 검토를 앞당길 수는 있어도, 전셋값 상승이 반드시 매매 상승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전환 여부는 대출 가능액과 월 상환액, 입주 가능한 매물 수에 달려 있습니다.
4.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포레온을 서울 전체 상승률이나 송파구 평균 하락률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송파구 지표는 여러 동네와 단지를 묶은 평균이고, 포레온은 평형·단지·동·층·향, 임차인 거주 여부와 입주 시점에 따라 매수 가능한 자금 구조가 달라집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와 실제 입주 일정을 함께 검토하는 매수자라면, ‘호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계약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는 같은 평형의 ① 최근 계약가격 ② 현재 유효 매물의 최저 호가 ③ 입주 가능 시점 ④ 임대차 보증금 승계 및 반환 일정을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언론 보도나 현장 구두 계약 사례는 신고·해제 여부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5. 10월 전망은 세 가지 경우로 나눠 보겠습니다
| 관찰되는 신호 | 해석과 대응 |
|---|---|
| 조정 거래 뒤 다음 가격에서도 계약 지속 | 매수 범위 확대 가능성. 유사 조건 거래와 자금 계획을 함께 확인합니다. |
| 호가만 상승하고 계약은 감소 | 매도·매수 희망가 간격 확대. 급하게 추격하기보다 매물 체류 기간을 봅니다. |
| 매물이 늘고 후속 거래가격도 하락 | 조정 지속 가능성. 직전 신고가보다 최근의 반복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협의합니다. |
집을 사는 분은 ‘지금 놓치면 안 된다’는 불안과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 사이에서 흔들리기 쉽습니다. 거래 한 건은 기준점이 될 수 있지만 추세는 아닙니다. 자금 여력과 입주 일정이 맞는 매물에 한해 유사 조건의 후속 계약을 확인하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서울의 85주 상승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별 차이와 계약의 연속성입니다. 10월에는 매물 수, 전세 흐름, 대출 여건, 세제 개편의 확정 내용, 그리고 포레온의 동일 평형·유사 조건 실거래를 함께 보겠습니다.
자료와 확인 방법
- 한국부동산원 9월 2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보도(한국경제, 9월 24일)
- 서울 매물과 토지거래허가 신청 동향(뉴시스, 9월 25일)
- 추석 이후 지역별 시장 전망(이데일리, 9월 24일)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개별 거래 확인
작성 기준: 2026년 9월 29일. 주간 가격지수는 표본 기반 통계이며, 온라인 매물 수와 신고 실거래는 집계 시점과 기준이 다릅니다. 이 글의 전망은 공개 통계에 대한 해석으로 개별 거래의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